부산 양산 코딩 C언어 Python Java 추천

부산 양산 코딩학원 C언어 Python Java 추천

 

2022년 12월 27일 현재, 대학입학이 결정되고 진학하려는 과에 도움이 될만한 과목이 어떤 과목이 있는지 무엇을 선행학습해야 할지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은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수도권을 포함하여 각 도시에는 IT관련 대형 학원들이 존재하고 한 반에 10명 전후의 인원들을 단체로 모아서 수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의문점을 가집니다. 대학에서 전공하는 내용을 꼭 선행해야 되는가?입니다.

공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들이 존재하며, 전자 관련학과, 기계제어 관련 학과의 경우 C언어나 C++이라는 언어를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나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어떤 언어를 사용할까요?

답부터 말씀드리자면 대부분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IT관련학과에서 배우게 되는 커리큘럼은 아래글에서 포스팅하였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컴퓨터공학과 커리큘럼/무엇을 배우나요?

 

컴퓨터 관련 학과 프로그래밍 언어 추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대학에서 전공하는 내용을 꼭 선행해야 되는가?입니다.

컴퓨터공학과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수업의 경우 3학년이 되면 대략 60% 이상의 학생들이 수포자의 느낌처럼 손을 놓게 됩니다. 우리는 그 이유를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내용 자체가 어려운 것은 맞지만 60% 이상의 학생들이 포기할 정도인가?입니다. 

 

서두에서 언급하였듯이 전국에는 대형 IT학원들이 많고 수많은 학생들이 그 홍보력에 이끌려 선행을 하고 있지만 60%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유는 어떻게 코딩을 하느냐? 어떤 습관을 가지느냐의 문제일 듯합니다.

 

코딩 어린이를 위한 몇 가지 습관을 알려드려 보겠습니다.

 

 

1. 단체수업은 진도를 위한 것이지, 실력을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대학에서도 단체로 수업이 진행되며, 학원에서도 단체수업이 진행됩니다. 수업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수업은 개념을 알기 위한 수업이지 본인의 실력이 아닙니다. 수업에서 진행한 예제 소스를 여러 번 반복하여 인지하고 나름의 응용을 해보셔야 합니다.

 

2. 정답은 없다.

머리로 생각하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만의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프로그램 코드를 보면 사람마다 제 각각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크게 보면 비슷할 때도 있지만 정말 다르게 접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당장 본인의 코드가 비효율적일지라도 본인이 생각하는 대로 답안을 보지 않고 코드를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3. 프로젝트를 끊기지 않고 도전한다.

스스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면, 작은 프로젝트라도 끊기지않고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혼자 할 수 있는 게임개발이나 기존에 존재하는 개발을 하셔도 좋습니다. 이후 본인만의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킬 수 있으시면 더 좋습니다.

혼자 하는 프로젝트가 익숙해진다면, 꼭 2~3명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에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4.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해 본다.

프로그램을 개발하다 보면 지원해주는 다양한 플랫폼들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에디터(이클립스, VSC, 인텔리 J)들에서 제공하는 경우도 있고, 외부 라이브러리로 많이 있습니다.

웹의 경우 Spring 같은 자바스크립과 자바계열에 적합한 플랫폼들도 존재합니다.

다양한 플랫폼을 사용하시면 좀 더 넓은 범위의 코딩을 하시게 되실 수 있습니다.

 

부산경남 지역과 양산 근처에는 이런 방식으로 수업하는 교육기관이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대학수업과 유사한 단체수업으로 진도가 진행되는 방식이며, 각자의 개인 실력과는 무관하게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산 화명동에 위치한 삼성컴퓨터학원은 바로 위에 언급드렸던 방식대로 수업이 진행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본인 능력에 따라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일듯 합니다. 이말은 반대로 본인 능력에따라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관련학과에 재학 중이시거나, 진학을 하게 되는 분들이시라면 수많은 홍보글들을 검색해서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판단에 도움이 되고자 진솔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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