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ESSA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N / 썬크림 / 남성 썬크림 추천

ANESSA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N / 썬크림 / 남성 썬크림 추천

한국 남자들이 다 그렇지만 평소에 썬크림을 잘 바르지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 역시 한국남자라서 스킨케어에 그닥 신경을 잘 쓰고 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40대가 넘어가면서 피부가 검게 느껴지거나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어서 은근히 신경쓰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용후기는 항상 "찐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니 안심하시고 믿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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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저의 개인적인 썬크림 변천사를 알려드리고, 결국 선택한 제품에대해서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좀 검어지는 피부? 푸석푸석한 느낌의 피푸?를 커버하기위해 BB기능이 포함된 제품들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가면서 썬크림을 바꿔갔던 순서입니다.

헤라 썬 메이트 데일리 -> 미프 MINAM CREAM  SUN BB -> ANESSA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N

 

>>사용후기
헤라 썬 메이트 데일리의 경우, 몇년동안 사용했던 제품이며, 자외선 차단 효과도 괜찮아서 남자분들이 사용하기에 나쁘지않았습니다. 조금의 BB느낌의 색상과 피부느낌이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살짝? 거부감이 있을수는 있지만 적응되는 정도입니다.

미프 MINAM CREAM SUN BB의 경우, 남성용이라서 그런지 썬크림효과는 둘째고 뻑뻑한 느낌이 강한 편이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일지는 모르지만, 마스크를 사용하다보면 퇴근 후 마스크에 화장품 색상이 잔뜩 뭍어있을 정도였습니다. 얼굴에 화장을 한 듯한? 느낌이었기에 평소 화장을 하시는 남성분들이 아니라면 선호도가 낮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추천하는 ANESSA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N
이렇게 후기를 적다보면 상품을 지원받아 후기를 적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듯합니다.
절대!!never!!! 제 돈주고 사용했습니다. 정확히 말해 여자친구의 선물이었습니다.
우선 BB의 기능을 원하신다면 처음에 추천드린 헤라 제품을 오히려 추천드리겠습니다.

ANESSA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N의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로션을 바르는 느낌과 유사합니다.
뻑뻑한 느낌도없고, 자외선 차단의 효과도 좋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얼굴 피부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해서 썬크림(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왕이면....이라는 생각에 BB의 느낌으로 얼굴 톤을 정리하고싶은 마음도 있었으나, 몇개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피부가 숨쉬는걸 더 방해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손위에 조금 짜보면, 평소 사용하는 로션과 느낌이 다르지않습니다. 손등에 여러번 문질러보면 번들거림도 없고, 뻑뻑한 느낌도 느껴지지않았습니다. 한달동안 사용한 후기이기때문에 평균적으로 로션과 비슷한 느낌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평소대로 스킨 -> 로션 -> 썬크림 순서만 유지하셔도 남자분들은 피부관리가 되실듯 합니다.

 

가격대는 선물받은거라 정확히 알수없어서 2022년 6월14일 기준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이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있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고있어서 남자분들에게 어울리는 썬크림을 찾으신다면, 한번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BB같은 느낌은 없고, 로션처럼 가볍게 바르시는 남자분들에게는 강력추천합니다.

 

모든 상품의 후기는 찐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고있습니다.

저의 후기를 보신 후 상품에대해 좀더 알아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로 제가 구매한 상품 설명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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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 A 60ml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