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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Busan tourist places)

by DigitalJobs 2021. 12. 15.

부산 감천문화마을(Busan tourist places)

내가 꼽은 부산의 관광명소! 중 첫 번째 장소는  "부산감천문화마을" 입니다.

최근 코로나 상황에서도 한류의 바람을 타고, 전 세계 사람들은 한국에 대한 호기심이 넘치고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 상황이 정리되면, 아시아 국가 중에 가장 여행을 가고 싶은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국뽕이 넘치네요.ㅍㅍㅍ

 

한국에서도 제2의 도시!! 부산에는 가볼 만한 곳이 어떤 곳이 있을까요?

부산에 살고 있는 제가 직접 가본 곳도 있고 가보지 못한 곳도 있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설명을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감천문화마을은 벽화마을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리고 전망대에 있는 어린 왕자와 사막여우 동상으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아름다운 마을 감천 문 화마 으를 사진으로 보시죠

요즘 BTS는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네요^^ 대단합니다. BTS~:))

 

해가 지는 시간인 오후 5시~7시 사이가 바다와 함께 하늘을 바라보면 편안한 마음이 느껴지는 장소가 많습니다.

 

유명한 동상이죠? 바로 "어린 왕자와 사막여우 동상"

많은 커플들이 찾아가는 장소이며, 사진 찍는 명소이죠.ㅎㅎ

 

이렇게 전망이 뛰어난 포토존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장소는  2012년 마을 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 놓은 조형물을 끼고 계단으로 내려가면 보기 좋은 전망이 펼쳐진답니다.

 

부산 나들이 명소인 감천문화마을을 찾아오시는 분들께서는 대부분은 승용차를 가지고 올 텐데요.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감정초 지하 공영 주차장입니다. 이곳이 만차로 주차를 하기 어렵다면 그 뒤편 언덕으로 부산 감천문화마을 공영주차장이 있답니다. 감정초 지하 공영 주차장은 30분 단위로 300원의 주차료를 징수하는데요. 생각보다 주차료가 아주 저렴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저녁이 되면 색다른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마스코트인 집 모양의 초롱불들이 골목을 가득 채운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곧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잘 느낄 수 있고, 크리스마스 전구들과는 다른 감천마을만의 독특한 초롱불들이라서 더욱 로맨틱한 골목길을 느낄 수 있어서 데이트 코스로 제격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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